H&M,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여성 단독 매장 오픈

    haehae
    |
    19.02.01조회수 6106
    Copy Link
    H&M코리아(지사장 니클라스 누메라)의 글로벌 SPA H&M이 올해 첫 매장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 선보였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여성 단독 매장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니클라스 누메라 H&M코리아 지사장은 "패션을 사랑하는 신세계 강남 고객들의 만족을 높여줄 또 하나의 H&M 매장이 한국에 오픈해 기쁘다"며 "H&M 강남 신세계점은 2019년 처음으로 오픈하는 매장이자, 패션을 사랑하는 여성 고객을 위한 여성 단독매장입니다” 라고 전했다.

    H&M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추후 새로운 느낌의 인테리어와 여성을 위한 의류~액세서리를 토털 전개, 확장할 계획이다.



    Related News

    • 여성복
    • 캐주얼
    News Image
    파크랜드, 지창욱 & 김희선 모델로 시너지 기대
    24.04.23
    News Image
    이랜드 로엠, 여름 시즌 시그니처 컬렉션 공개
    24.04.23
    News Image
    여성 TD 캐주얼 '키이스' 젊은 분위기 변신
    24.04.23
    News Image
    여성 트래디셔널 캐주얼 '키이스' 젊어진다
    24.04.22
    More News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