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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김연아와 함께한 2019 첫 화보 공개
Wednesday, Jan. 9,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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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석)의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김연아와 함께한 2019년 S/S 시즌 광고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연아는 크림 컬러 레이스 원피스에 제이에스티나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아베레제이(Avere J.) 컬렉션의 노벨라(Novella) 라인을 착용해 시선을 모았다.
아베레제이(Avere J.)는 제이에스티나 뮤즈이자 이탈리아 공주인 조반나(Princess Jovanna)의 제 2의 고향 카프리 섬에서 영감을 받아 선보인 컬렉션이다. 아름다운 섬의 정취와 럭셔리한 무드를 재해석해 섬세한 실루엣과 높은 퀄리티의 원석, 감각적인 스톤 디테일로 표현했다.
그중 김연아가 착용한 노벨라(Novella) 라인은 장미의 화려함과 매혹적인 향기에서 영감을 받은 주얼리로, 레드 컬러에 빛나는 화이트 스톤을 더했다. 또한 부드러운 라인으로 장미 형태를 완성해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했다. 노벨라(Novella)는 이탈리아어로 ‘새로운 이야기를 겹겹이 쌓아간다’는 의미를 지녔다.
아베레제이(Avere J.) 컬렉션의 노벨라(Novella) 라인
아베레제이(Avere J.)는 제이에스티나 뮤즈이자 이탈리아 공주인 조반나(Princess Jovanna)의 제 2의 고향 카프리 섬에서 영감을 받아 선보인 컬렉션이다. 아름다운 섬의 정취와 럭셔리한 무드를 재해석해 섬세한 실루엣과 높은 퀄리티의 원석, 감각적인 스톤 디테일로 표현했다.
그중 김연아가 착용한 노벨라(Novella) 라인은 장미의 화려함과 매혹적인 향기에서 영감을 받은 주얼리로, 레드 컬러에 빛나는 화이트 스톤을 더했다. 또한 부드러운 라인으로 장미 형태를 완성해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했다. 노벨라(Novella)는 이탈리아어로 ‘새로운 이야기를 겹겹이 쌓아간다’는 의미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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