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 '차은우 롱패딩'으로 목표 매출액 달성!

    whlee
    |
    19.01.09조회수 6391
    Copy Link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캐주얼 폴햄이 ‘차은우 롱패딩’으로 작년 목표매출액을 무난하게 달성했다. 폴햄의 작년 다운 생산량은 총 31만장이었으며 지난 12월 31일 기준 60% 이상의 판매율을 보였다. 최근 업계 내에서 롱패딩 판매가 저조하게 이뤄진 것에 대비해 나름 선방한 수치다. 이에 폴햄의 매출 신장률 또한 2017년 대비 6% 상승했다.

    폴햄은 그 중 작년 히트 상품을 업그레이드한 알래스카 헤비다운 시리즈로 인기를 맛봤다. 전속모델 차은우와 한현민, 김도연 등이 다양한 채널에 입고 나와 고객 판매도 늘었다. 10가지가 넘는 상품 스타일에도 불구, 디자인 모두 골고루 인기를 얻었다.

    알래스카 라인은 프리미엄 충전재를 몸판부터 소매까지 가득 채워 강력한 내구성과 보온성을 강조했다. 다양한 컬러와 업그레이드된 소재, 합리적인 가격 책정이 판매를 견인했다. 현재 폴햄은 전국 240여개 매장에서 전개 중이다.



    Related News

    • 캐주얼
    News Image
    에이션패션 '폴햄키즈' 라인 강화로 올해 950억!
    24.04.23
    News Image
    아모프레, 뉴 컨템 변신...벌스데이수트와 컬래버도
    24.04.22
    News Image
    공간 플랫폼 'LCDC 서울' 패션 넘어 음악까지 접점 ↑
    24.04.19
    News Image
    이탈리아 스트리트 '비전오브슈퍼' 팝업 열어
    24.04.19
    More News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