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이도도자기 공식 온라인몰, 회원 1만명 돌파
Wednesday, Dec. 12,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 VIEW
- 6080
이도(대표 이윤신)의 프리미엄 수공예 도자 브랜드 이도가 공식 온라인몰을 오픈한 지 9개월 만에 회원 1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월 자사몰((www.yidomall.com)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이도는 12월 현재 회원가입 목표 수의 2배를 달성한 것이다.
이윤신 회장은 "기존 수공예 도자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사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며 "수공예 도자기는 도예가들이 직접 손으로 빚어 만들어 같은 디자인이어도 모양과 색, 유약이 흐른 방향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온라인몰을 연다는 건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처음에는 수공예 도자 그릇을 누가 직접 만져 보지도 않고 살까 하는 걱정도 있었다. 하지만 ‘이도’를 신뢰하는 기존 고객을 중심으로 벌써 1만명 이상이 온라인몰에 가입해 목표 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도는 감사 이벤트로 오늘(12일)부터 소진시까지 청연, 온유 물결 면기를 스페셜한 가격에 제공한다. 새롭게 출시한 스페셜 면기는 붓으로 그려낸 듯한 터치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여러 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사이즈다. 면요리는 물론 덮밥류, 샐러드 등을 담을 수 있다.
한편 이도는 서울 종로 가회동 직영매장을 비롯해 여주 세라믹 스튜디오점, 갤러리아백화점(대전 타임월드), 신세계백화점(강남, 대구, 부산 센텀시티, 경기), 현대백화점(압구정, 목동, 판교) 등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윤신 회장은 "기존 수공예 도자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사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며 "수공예 도자기는 도예가들이 직접 손으로 빚어 만들어 같은 디자인이어도 모양과 색, 유약이 흐른 방향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온라인몰을 연다는 건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처음에는 수공예 도자 그릇을 누가 직접 만져 보지도 않고 살까 하는 걱정도 있었다. 하지만 ‘이도’를 신뢰하는 기존 고객을 중심으로 벌써 1만명 이상이 온라인몰에 가입해 목표 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도는 감사 이벤트로 오늘(12일)부터 소진시까지 청연, 온유 물결 면기를 스페셜한 가격에 제공한다. 새롭게 출시한 스페셜 면기는 붓으로 그려낸 듯한 터치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여러 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사이즈다. 면요리는 물론 덮밥류, 샐러드 등을 담을 수 있다.
한편 이도는 서울 종로 가회동 직영매장을 비롯해 여주 세라믹 스튜디오점, 갤러리아백화점(대전 타임월드), 신세계백화점(강남, 대구, 부산 센텀시티, 경기), 현대백화점(압구정, 목동, 판교) 등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