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지이크파렌하이트X씨 협업 '커플 롱패딩'

    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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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2.07조회수 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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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부회장 박정빈)의 남성복 지이크파렌하이트와 여성복 씨가 특별한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올 겨울 연인이나 부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 롱패딩을 출시한 것.

    이번 콜래보 제품은 체크 패턴이 가미된 하이네크 디자인으로 세련돼 보인다. 구스다운과 보온성을 더해지는 퀼팅 처리, 무릎까지 오는 긴 기장으로 만들어 기능성과 패션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신원 관계자는 "겨울시즌을 맞아 커플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지이크파렌하이트와 씨 콜래보레이션 커플 롱패딩은 남성복과 여성복 강점을 각각 디자인과 기능성에 반영해 남녀 모두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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