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H&M그룹 ‘아르켓’ 중국에 첫 피지컬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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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H&M그룹 ‘아르켓’ 중국에 첫 피지컬 매장 오픈

Tuesday, Feb. 9, 2021 | 이영지 파리 리포터, youngji0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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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많은 브랜드들이 매장 오픈을 미루고 있지만 중국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다수의 패션 그룹들은 중국을 우선 순위에 두고 오픈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스웨덴의 패션 자이언트인 H&M 그룹은 최근 자사의 노르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켓’이 올가을 베이징에 첫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매장은 아르켓이 전체적인 콘셉트와 컬렉션을 전개해 중국에 진출하는 첫 피지컬 매장으로 이미 작년 8월 중국 온라인 플랫폼 티몰에 브랜드의 디지털 스토어를 오픈했고 올해 초에는 위챗 미니 프로그램 스토어를 오픈한 바 있다.

페닐라 울화트(Pernilla Wohlfahrt) 브랜드 MD는 “새로운 매장은 고객들을 우리의 세계로 웰컴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컬렉션의 리치 한 다양성과 패브릭에서 패션 디자인, 자연 등에서 영감받은 인테리어와 서스테이너블 아동복, 컨템퍼러리 스웨덴 요리 등을 경험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아르켓 콘셉트는 강한 미니멀리즘 요소를 기본으로 남성과 여성 제품들을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의상을 바탕으로 현재 트렌드와 문화적 표현을 선보이는 시즌별 패션의 드롭 상품들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르켓은 H&M 그룹의 가장 신생 브랜드로 남성과 여성, 아동과 홈 라인의 에센셜 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뉴 노르딕 채식 카페도 숍인숍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생산은 H&M 그룹의 목표인 환경친화적 ‘가벼운 족적 남기기’로 오랫동안 착용,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한편 스웨덴 스톡홀름에 베이스를 둔 아르켓은 지난 2017년 론칭 후 코펜하겐과 암스테르담, 런던, 베를린 등 유럽의 주요 도시에 20여 개의 매장을 오픈했다. 아르켓은 2021년 아시아에 베이징 매장뿐만 아니라 서울에도 첫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패션비즈=이영지 파리 통신원]



<사진 출처_ 아르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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