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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스루’가 선보이는 랜선 베이비페어
Tuesday, Feb. 7, 2023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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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아동복 업계 1위 기업 ㈜서양네트웍스(대표 박연)의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룩스루(LOOXLOO)’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랜선베이비페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랜선 베이비페어는 신생아 의류부터,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용품들을 편하게 집에서 한 눈에 볼 수 있어 예비 부모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밍크뮤, 블루독베이비를 포함해 해외 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던 수입브랜드도 함께 큐레이션해 다양한 용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랜선 베이비페어는 블루독베이비, 밍크뮤 뿐만 아니라 오로라(OLOLA), 앙레베(ENREVE), 치코(CHICCO), 오이오이 미니(OYOY MINI) 등 다양한 출산용품 브랜드를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신생아 아기침대부터 식탁의자까지 전개하는 치코(CHICCO)와 프리미엄 기저귀 오로라(OLOLA)는 특별한 할인가 혜택이 제공된다. 이 외에 사노산, 율그란, 메리봉봉 등 다양한 베이비, 키즈 용품 브랜드도 준비되어 있다.
룩스루 관계자는 “랜선 베이비 페어는 매달 다른 콘셉트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브랜드와 좋은 혜택으로 임신, 출산 용품을 준비할 수 있으니, 예비 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뿐만 아니라 2030 젊은 타깃의 이모, 삼촌 등이 조카선물, 출산 선물을 구매하는 경향이 늘어 ‘선물하기’ 기능과 큐레이션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룩스루는 작년 5월 패밀리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 리뉴얼하며, ‘100x100’, ‘100배의 즐거움, 100배의 새로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카테고리를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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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베이비페어는 신생아 의류부터,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용품들을 편하게 집에서 한 눈에 볼 수 있어 예비 부모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밍크뮤, 블루독베이비를 포함해 해외 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던 수입브랜드도 함께 큐레이션해 다양한 용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랜선 베이비페어는 블루독베이비, 밍크뮤 뿐만 아니라 오로라(OLOLA), 앙레베(ENREVE), 치코(CHICCO), 오이오이 미니(OYOY MINI) 등 다양한 출산용품 브랜드를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신생아 아기침대부터 식탁의자까지 전개하는 치코(CHICCO)와 프리미엄 기저귀 오로라(OLOLA)는 특별한 할인가 혜택이 제공된다. 이 외에 사노산, 율그란, 메리봉봉 등 다양한 베이비, 키즈 용품 브랜드도 준비되어 있다.
룩스루 관계자는 “랜선 베이비 페어는 매달 다른 콘셉트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브랜드와 좋은 혜택으로 임신, 출산 용품을 준비할 수 있으니, 예비 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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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모뿐만 아니라 2030 젊은 타깃의 이모, 삼촌 등이 조카선물, 출산 선물을 구매하는 경향이 늘어 ‘선물하기’ 기능과 큐레이션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룩스루는 작년 5월 패밀리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 리뉴얼하며, ‘100x100’, ‘100배의 즐거움, 100배의 새로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카테고리를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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