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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예일과 첫 번째 협업 & 팝업스토어 선보여
Tuesday, Jan. 3, 2023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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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대표 손승원)의 '데상트'가 새해를 맞아 캐주얼웨어 브랜드 '예일'과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컬랙션을 출시한다. 스포츠 퍼포먼스를 위한 데상트의 프리미엄 스포츠 정신과 예일이 가진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의 팀워크를 보여준다고.
이들의 협업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목표와 건강한 계획을 세우는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한다. 일상복과 스포츠 웨어의 경계를 허물어 편안하지만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가능한 원마일웨어로 구성했으며, 활력 있는 라이프스타일과 새로운 '스포티 캐주얼' 컬렉션을 제안한다.
오는 6일(금)에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서 '데상트X예일 팝업스토어'도 오픈한다. 이번 매장 뿐 아니라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빈티지 무드를 가미한 스포티 캐주얼웨어 컬렉션 '팀워트'를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다. 온라인은 데상트 자사몰과 예일의 전개사인 워즈코퍼레이션(대표 노지윤)의 피지컬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 자사몰, 무신사 스토어에서 유통한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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