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래 본부장, 신추인터내셔널 영업 이사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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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2.14조회수 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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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추인터내셔널(대표 최란희) 영업 총괄로 김성래 이사가 합류한다. 김 이사는 골프업체 팬텀을 시작으로 톰보이 등 패션기업을 거친 영업 전문가다. 이후 아바쿠스코리아와 너트클럽 등에서 활동했다.

    신추인터내셔널은 지난 2008년 설립된 회사로 20~30대 타깃으로 하는 여성복 브랜드 해리앤 영우를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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