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노이풋앤바디,
세계적인 클린 에스테틱 브랜드들 신규 입점 완료

테라피샵 프랜차이즈 ‘더하노이풋앤바디’가 헝가리 ‘오모로비짜’, 스위스 ‘디끌라레’ 및 영국 ‘세빈런던’과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적인 클린 에스테틱 브랜드 신규 입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먼저 오모로비짜는 헝가리의 럭셔리 스파 에스테틱 브랜드로, 미네랄이 풍부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온천수로 만든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입점된 스위스 유명 에스테틱 브랜드 ‘디끌라레’의 경우, 백화점 이외에도 약국, 병원, 스파 등 약 1,200여개의 선별된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디끌라레 전 제품에는 민감성 완화 복합체 (SRC-Complex)가 함유되어 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세빈런던은 영국의 아로마테라피 브랜드로 2021년 메종오브제가 가장 주목할만한 브랜드로 선정하기도 했다. 해당 브랜드는 전 제품의 성분, 보틀의 디자인, 패키징 모두 환경을 고려한 Eco-friendly 뷰티를 지향하며 유니크한 질감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더하노이풋앤바디 관계자는 “오모로비짜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스테틱 브랜드 제품을 입점을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에스테틱의 제품을 접하며 해당 브랜드들의 철학을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