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드셀,
    22FW 시즌 고급스러운 트위드 컬렉션 선보여

    이광주 객원기자
    |
    22.10.18조회수 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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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딩 브랜드 플러드셀(FLEUR DE SEL), 역사와 장인 정신 담긴 트위드 아이템 공개
    - 트렌디와 섬세함 모두 갖춘 ‘Tweed Tribute Collection’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플러드셀(FLEUR DE SEL)에서 2022FW ‘Tweed Tribute Collection’을 선보인다.

    플러드셀은 기존 패딩 브랜드들과는 차별화된 감성과 과감한 믹스&매치 디테일을 더한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이번 시즌에는 여러 개의 조직 위에 겹쳐지고 뒤얽힌 트위드만의 고유한 특징을 컨셉으로 한 컬렉션을 전개한다.

    이번 시즌 키-아이템인 트위드 소재의 아이템들은 프랑스, 이태리, 일본 등 해외 유명 하이엔드 브랜드에서만 사용하는 원단으로 제작 되었으며 특히 프랑스의 하이엔드 트위드라 불리는 Tissage des Chaumes 1908 컴퍼니의 역사 깊은 고품질의 소재를 주로 사용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일본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Takisada-Osaka 원단 등 다양한 국가의 원단을 사용하여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소재와 트렌디한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플러드셀은 지난 21FW 컬렉션은 유명 패션 인플루언서인 헤드투토와 함께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여 오픈 시작과 동시에 30분 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번 시즌에도 플러드셀 공식 오픈 전 키-아이템을 헤드투토 고객에게만 스페셜 이벤트로 공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플러드셀은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확장하면서 국내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으며, 오는 11월 초 갤러리아 명품관 WEST 5층 프레드시갈(Fred Segal)에서 22FW 런칭 오픈 행사가 진행되며, 그 이후에도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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