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수, 동절기 매출 헤비 아우터 가심비로 승부

    hyo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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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0.18조회수 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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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지원, 임동환)의 유아동복 브랜드 '컬리수'가 헤비 아우터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F/W시즌 영업에 자신감을 보인다. 겨울 시즌마다 다양한 디자인의 롱다운 점퍼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미화 컬리수 사업부장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소비자들의 가심비를 만족시키는 다운점퍼부터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프리미엄 다운점퍼까지 다양한 아우터 라인까지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한다. 특히 성별 구분 없이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롱다운 점퍼는 가심비 트렌드를 겨냥한 상품으로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또 여야용 오리솜털 80% 다운점퍼는 프리미엄 아우터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한세엠케이는 컬리수, 모이몰른을 선호브랜드로 설정한 쑥쑥포인트멤버십 열매, 새싹 고객을 대상으로 ‘아우터대잔치 등급별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헤비 아우터 라인’을 비롯해 컬리수 2022년 F/W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 시 열매 등급은 3만 원, 새싹 등급은 2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11월6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더해 2022년 F/W 신제품 15만 원 이상 구매 시 ‘뽀글이가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사은품 증정 이벤트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전개되며,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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