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핏 X 앨리스마샤’ 협업 컬렉션 단독 발매

손손컴퍼니(대표 손승우)가 전개하는 브랜드 판도라핏이 가방 브랜드 '앨리스마샤'와 콜라보한 컬렉션 제품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런칭한 판도라핏은 ‘연예인 데님’으로 인기를 끌면서 무신사, 29CM, W컨셉, 서울스토어 등 다수의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하였으며, 퀄리티 있는 소재와 다양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트렌드한 핏으로 패션 피플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성장한 브랜드다.

이번에 ‘앨리스마샤’와 진행한 콜라보 제품은 서울스토어에서 단독 발매될 예정이며, 발매일은 오는 9월 29일이다.

출시되는 제품은 △Bootcut pants △Wide denim △Mondrian bag(4컬러) △Paper bag(3컬러) 등이다.

판도라핏은 이번 콜라보를 기념하여 ‘친구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판도라핏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후, 댓글로 친구를 소환하면 참여 완료다. 본 이벤트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1명을 추첨하여 몬드리안 백과 부츠컷 팬츠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판도라핏의 22년 FALL 신상품은 온라인 플랫폼과 원더플레이스 매장(8개점)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