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팩토리 '비타리얼크림' 출시 7일만에 품절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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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9.19조회수 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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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브랜드 착한팩토리에서 신제품 ‘비타리얼크림’을 선보인 가운데, 해당 제품이 출시 7일만에 품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비타리얼크림’은 미백특허성분과 미백기능성, 5가지 비타민을 함유하여 기미 주근깨 및 자국 케어에 도움을 주고 모공 케어를 위한 모공수축 특허 성분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특허 받은 각질/피지제거 성분과 강력한 보습을 위한 트레할로스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피부 자극을 주는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비타리얼크림’ 은 튜브형 제품으로 선보였는데 “휴대하기 좋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한다”, “양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등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고 있어 휴대성과 사용성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착한팩토리 관계자는 “다양한 피부 고민 중 기미와 주근깨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만들었으며, 오래 기간 연구 끝에 선보인 만큼 출시 7일만에 품절되는 쾌거를 이뤄낼 수 있었다”라며 “비타리얼크림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빠르게 품절 대란 대열에 합류할 수 있었다. 빠르게 제품 받아보실 수 있도록 물량 확보에 힘쓰며 비타리얼크림을 비롯한 좋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한 연구 및 개발을 실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자세한 정보는 착한팩토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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