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저소음 시계’와 셀프교체 가능한 밴드 출시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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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9.05조회수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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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대표하는 주얼리 & 핸드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다가온 가을을 맞아 감성적인 클래식 & 베이직 시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아미코 컬렉션’은 베이직한 디자인의 데일리 워치를 제이에스티나만의 페미닌한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10기압 방수가 가능하고 초침 소리가 크지 않은 저소음 시계로 기획되어 수험생을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 또한 라운드 케이스로 모던하면서도 러블리한 데일리한 디자인으로 준비되어 손목 시계 입문자를 위한 엔트리 제품으로 학생 고객을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누오보 템포’ 라인의 신제품 워치 밴드도 선보였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밴드는 가을 룩과 어우러질 크로코 패턴 디자인에 이지 스프링바가 적용되어 손쉽게 셀프 교체가 가능하며 이탈리아산 고급 가죽으로 제작되어 착용감이 우수하다. 로즈골드 메탈 프레임에 어울리는 그레이, 카멜 컬러부터 실버 프레임을 더욱 매력있게 만들어 줄 딥 그린, 블랙 컬러까지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한편 아미코 컬렉션은 9월 30일까지 2022년 수능 대상자 및 학생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과 함께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진행 중이다. 누오보 템포 워치 밴드는 오프라인 익스클루시브로 만나볼 수 있으며, 세련된 가을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해줄 기존 누오보 템포 시계 구매 시 밴드를 50% 가격으로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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