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셀럽 컨설팅 서비스 뷰티에이전시, 팬심과 MOU 체결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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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8.12조회수 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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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뷰티에이전시(Viewty) 제공

    뷰티 전문 셀럽(인플루언서) 컨설팅&캐스팅 서비스 '뷰티에이전시'(Viewty)를 운영하고 있는 뷰티에이전시(대표 김지산,남태부)가 셀럽 후원 플랫폼 '팬심' 을 운영하는 일리오(대표 오태근)와 공동사업 및 마케팅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협력 계약 체결로, 뷰티에이전시와 함께 하고 있는 뷰티 유튜버, 뷰티 모델, 뷰티 셀럽 500명 이상을 팬심M 서비스를 통해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새로운 수익창출과 더불어, 팬들과의 친근한 교류를 할 수 있는 브릿지로 만들 예정이다.

    팬심은 팬들이 셀럽에게 선물을 보낼수 있는 서비스이고, 팬심M이라는 서비스를 통하여 셀럽과 팬이 프라이빗 하게 채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팬심M에서 셀럽은 팬들의 모든 채팅을 볼 수 있는 반면 팬은 다른 팬의 채팅을 보지 못하고 셀럽의 대화만 볼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1:1 대화를 하는 느낌을 준다.

    한편 김지산, 남태부 대표가 이끄는 뷰티에이전시는 ‘뷰티크리에이터 사업부’, ‘뷰티모델 사업부’, ‘뷰티크리에이터아카데미 사업부’ 3가지 사업부를 통해, 다양한 뷰티 브랜드들의 제품에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컨설팅&캐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뷰티 인플루언서를 양성하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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