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후유증으로 불어난 몸,
    꽃과나무 습관개선 및 체중관리 프로그램 진행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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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8.08조회수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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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관리 컨설팅 전문 업체인 꽃과나무에서는 8월 한달 간 여름휴가 후유증으로 체중이 다시 늘어난 이들을 위한 건강한 체중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체중관리 프로그램은 31일까지 진행하며 휴가 중 폭식 및 과음으로 불규칙해진 습관을 개선하기위해서 개인별로 체질, 목표, 식습관 등을 고려해 일상에 맞춘 플랜으로 체중관리를 할 수 있도록 문자 및 전화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여름휴가를 다녀온 후 휴가후유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긴 휴가가 끝남과 동시에집중력이 떨어지고 감소했던 체중이 다시 불어나는 등이 휴가 후유증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특히나 휴가 전 힘들게 단기 체중관리를 한 이들은 다시 불어난 몸무게에 우울감까지 느낄 수 있다. 다시 체중이 늘어나지 않으려면 개개인의 체질을 분석하고 전반적인 습관개선이 필수다. 무엇보다 개인마다 체지방의 축적 원인과 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그 이유를 파악하여 체중관리 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

    (주)앤트리코리아 양현명 대표는 “휴가를 얼마 남기지 않고 식단에 박차를 가하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의 여성들이 이전보다 체중이 더욱 불어나는 경우가 많다”며 “극단적인 단기체중관리 후 휴가를 떠나 폭식하게 되면 지방세포가 늘어난다. 그것을 빠르게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아 꽃과나무를 찾아주시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꽃과나무는 체중관리컨설팅 전문업체로 1:1 맞춤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개인별 체질과 잘못된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파악해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 체중관리전문가와 함께 체중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자세한 내용은 꽃과나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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