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必)환경 시대, 아이젠 환경표지인증 친환경 비데 ‘주목’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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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27조회수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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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지구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친환경 소비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은 가운데, 국내 유일 의료기기 인증 프리미엄 비데 전문 기업 아이젠의 환경표지인증 친환경 비데 ‘IB-210’이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 아이젠 비데 ‘IB-210’(사진제공=아이젠)


    ‘환경표지인증’은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제품의 환경성을 개선한 경우 주어지는 인증으로, 여기서 제품의 환경성이란 재료와 제품을 제조·소비·폐기하는 전 과정에서 오염물질이나 온실가스 등을 배출하는 정도 및 자원과 에너지를 소비하는 정도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의 정도를 의미한다.

    1979년 독일에서 처음 시행된 환경표지인증제도는 현재 유럽연합(EU), 북유럽, 캐나다, 미국, 일본 등 40여개국에서 시행 중이며, 한국의 경우 1992년 4월 해당 제도를 도입해 소비자에게 제품의 정확한 환경정보를 제공하여 기업과 소비자가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생산·소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이젠의 친환경 비데 ‘IB-210’은 “에너지 절약, 지역 환경오염 감소, 유해물질 감소” 제품임을 인정받아, 2020년에 이미 환경표지인증을 수여했다. 이처럼 비데 중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친환경 비데인 동시에, 해당 제품은 아이젠의 쾌변 특허 노즐이 적용된 ‘쾌변 비데’로 아이젠의 독보적인 기능성을 모두 탑재했다.




    비데 노즐을 통해 분사되는 물줄기 속 공기입자의 변동 요소를 줄인 특허기술을 탑재해 쾌변을 유도하며, 1포켓 3노즐 구조로 쾌변∙좌욕∙세정의 3가지 용도에 각각 최적화된 물살로 집중적인 세정을 제공한다. 이 때, 노즐은 비데 사용 전에 한번, 그리고 사용 후에 한 번 자동으로 세척되어 최상의 위생상태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사용 빈도에 따라 최적의 절전 환경을 설정해 에너지를 절약하는 인공지능 절전 기능과 IPX4등급 생활방수로 사용 편의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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