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무더위에 혼자서는 힘들 수 있는 단기체중관리,
    꽃과나무에서 건강한 체중관리 프로그램 시행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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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08조회수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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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관리컨설팅 전문업체인 꽃과나무는 무더운 더위에 체중관리가 힘들 수 있는 7월을 맞이해서 건강한체중관리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건강한체중관리프로그램은 31일까지 진행되며 개인별로 체질, 건강상태, 식습관, 목표 등을 파악하고 전담코치와 일상에 맞춘 플랜을 제공하며 체중관리할 수 있도록 문자 및 전화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풀리며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여름철 날씨를 앞두고 비가 많이 쏟아지는 장마까지 다가왔다. 벌써부터 덥고 습한 한여름 기후가 느껴지면서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몸매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체중관리의 정석을 따르기보다는 단기간 체중감량에 관심을 가지고, 짧은 기간 안에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잘못된 체중관리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극단적인 체중관리 방법을 고집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많은데, 이와 같은 무리한 체중관리를 하게 되면 장의 연동 운동이 느려져 변비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게다가 식사량까지 줄면서 장 내에 대변이 모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자연스레 화장실 가는 횟수가 줄어들 수 있다.

    (주)앤트리코리아 양현명 대표는 “체중관리는 본인의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로잡고 건강해지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라며 “단기간이라도 건강한체중관리 위해서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며, 본인의 습관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꽃과나무에서는 체중관리컨설팅 전문업체로 1:1 맞춤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휴가철인 7월을 맞아 개인별 체질, 건강, 식습관 등을 파악해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 체중관리 전문가와 함께 체중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세한 내용은 꽃과나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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