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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비, 2022년 ‘브랜드K’ 기업 선정
Tuesday, July 5, 2022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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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기업 ‘꿈비’ (대표 박영건)가 2022년 브랜드K 4기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주)꿈비는 국내 프리미엄 유아용품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으며, 광고를 최소화하고 브랜딩을 통한 지속 가능한 이커머스 전략을 구사하는 ‘브랜드커머스’ 기업이다.
브랜드K는 중기부에서 만든 국가대표 공동상표로, 선정된 제품에는 로고 사용 권한을 2년간 부여하고, 홍보 및 판촉을 통해 해외진출 판로를 지원한다. 2022년 지원사업에서는 제품기술력과 해외 진출 잠재력을 가진 중소기업의 1,200여개 제품 중 중 분야별 전문가와 소비자평가단의 검증을 거친 120개 제품만이 ‘브랜드K’ 마크를 얻었다.
꿈비는 놀이방매트 ‘클린롤매트’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브랜드K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클린롤매트는 놀이방매트의 앞면이 안으로만 접히는 특허받은 구조로, 놀이방매트에 과자 부스러기나 먼지가 들어갈 틈이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K 선정기업은 동반성장몰 및 정책매장 입점 시 우대, 브랜드K 플래그십스토어 활용 홍보 및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여 지원, 브랜드K 전용 수출상담회, 해외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꿈비는 지난 5월 2022 대한민국 글로벌강소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브랜드K 마크까지 취득함에 따라 중국, 일본 뿐 아니라 미국, 동남아 등 해외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꿈비 관계자는 “브랜드K 선정을 통해 K-유아용품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라며, “놀이방매트, 범퍼침대, 아기침대 등 다양한 유아용품과 서비스 개발을 통해 ‘유아용품 업계의 애플’로 불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꿈비는 유아가구 브랜드 ’꿈비’, 층간소음매트 브랜드 ‘리코코’, 스킨케어 브랜드 ‘오가닉그라운드’, 친환경 세제 브랜드 ‘바바디토’, 반려동물 브랜드 ‘파미야’ 등 지속적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으며 유아동 전문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기업을 표방한다. 이를 기반으로 21년 208억 매출에 이어서 22년 320억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등 고속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꿈비는 국내 프리미엄 유아용품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으며, 광고를 최소화하고 브랜딩을 통한 지속 가능한 이커머스 전략을 구사하는 ‘브랜드커머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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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K는 중기부에서 만든 국가대표 공동상표로, 선정된 제품에는 로고 사용 권한을 2년간 부여하고, 홍보 및 판촉을 통해 해외진출 판로를 지원한다. 2022년 지원사업에서는 제품기술력과 해외 진출 잠재력을 가진 중소기업의 1,200여개 제품 중 중 분야별 전문가와 소비자평가단의 검증을 거친 120개 제품만이 ‘브랜드K’ 마크를 얻었다.
꿈비는 놀이방매트 ‘클린롤매트’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브랜드K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클린롤매트는 놀이방매트의 앞면이 안으로만 접히는 특허받은 구조로, 놀이방매트에 과자 부스러기나 먼지가 들어갈 틈이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K 선정기업은 동반성장몰 및 정책매장 입점 시 우대, 브랜드K 플래그십스토어 활용 홍보 및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여 지원, 브랜드K 전용 수출상담회, 해외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꿈비는 지난 5월 2022 대한민국 글로벌강소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브랜드K 마크까지 취득함에 따라 중국, 일본 뿐 아니라 미국, 동남아 등 해외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꿈비 관계자는 “브랜드K 선정을 통해 K-유아용품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라며, “놀이방매트, 범퍼침대, 아기침대 등 다양한 유아용품과 서비스 개발을 통해 ‘유아용품 업계의 애플’로 불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꿈비는 유아가구 브랜드 ’꿈비’, 층간소음매트 브랜드 ‘리코코’, 스킨케어 브랜드 ‘오가닉그라운드’, 친환경 세제 브랜드 ‘바바디토’, 반려동물 브랜드 ‘파미야’ 등 지속적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으며 유아동 전문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기업을 표방한다. 이를 기반으로 21년 208억 매출에 이어서 22년 320억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등 고속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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