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철 안산고잔점 혜빈, 미용실 트렌드 소개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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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04조회수 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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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철 안산고잔점 미용실 혜빈 디자이너가 2022 Fw 미용실 트렌드를 소개했다. 직영점이었던 박승철 안산홈플러스에서 엘리트코스를 밟고 현재는 새로 오픈한 박승철 안산고잔점에서 디자이너 활동중이다.




    혜빈 디자이너는 이번 2022 F/W 여자머리 트렌드는 S/S트렌드였던 시크릿투톤과 달리 좀더 입체적인 컬러의 유행을 내다봤다. 올 가을과 겨울 취향에따라 유니크한 느낌의 옴브레핑크와 솜브레등 유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2 F/W시즌 트렌드는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지난해와 달리 위드코로나로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염색이 될 것이다. 또한 이번 F/W트렌드는 20~30대 여성 고객이 선호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혜빈 디자이너는 다년간의 서비스업 경험 후 박승철 안산홈플러스에 입사해서 안산고잔점으로 이전 후 일학습병행제 학습근로자로 우수한성적으로 NCS L3국제 미용사 자격증과 컬러테크니컬 최고전문가과정을 수료했으며, 솜브레, 옴브레, 복구염색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박승철 헤어스투디오 안산고잔점 김현 원장은 미용협회에서도 일학습병행제 제 1기 최우수상을 기업과 현장교수로 수상하는 등 디자이너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안산고잔점 김현 원장은 “내년에도 제자를 끊임없이 배출시키겠다는 목표와 디자인을 연구해 지속적으로 직원들과 함께 트렌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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