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 프리미엄 한방 화장품 ‘순리본’ 광고 모델 발탁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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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21조회수 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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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한방 화장품 브랜드 순리본(대표 김동희)이 배우 오나라를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배우 오나라는 tvN 예능 ‘식스센스3’에서 그녀만의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오는 18일부터 새로 방영되는 tvN 토일드라마 ‘환혼’에 출연할 예정인 그녀는 순리본 모델로 발탁되면서 브랜드와 제품을 대표하는 모델로 순리본과 함께한다.

    순리본 관계자는 “그녀의 청량한 매력과 성숙한 아름다움, 세련미 넘치는 이미지는 20대부터 60대 여성 모두가 선망하는 아름다움의 표상이며, 그녀의 밝은 에너지는 순리본에 이미지와 부합되는 최적의 모델이다”라고 전했다.

    순리본은 흑삼, 영지 등의 프리미엄 원료와 K-elixirTM 기술을 더하여 프리미엄 한방 화장품을 선보이는 브랜드이다. 2021년 11월 브랜드를 인수하여 ㈜순리본으로 독자법인을 설립하였다.

    순리본이 선보인 ‘리페어 시리즈’ 제품은 30년 이상의 한방, 과학 기술을 지닌 국내 대표 ODM 제조사 한국 콜마와 함께 이데베논의 안정화 및 피부 침투도에 관한 특허를 바탕으로 이데베논을 비롯해 영지, 흑삼, 복령, 에델바이스 캘러스 등 고농축된 원료를 담은 기능성 화장품 라인으로 식약처에서 주름개선, 미백효과까지 인정받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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