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br> `장-미셸 오토니엘 : 정원과 정원` 한국 전시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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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디올 뷰티
'장-미셸 오토니엘 : 정원과 정원' 한국 전시 공식 후원

Monday, June 20, 2022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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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6월 17일-8월 7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과 덕수궁 정원에서 개최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2022년 6월 17일부터 8월 7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전시실, 야외조각공원 그리고 덕수궁 정원에서 열리는 프랑스의 대표 현대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의 개인전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Treasure Gardens)》을 ‘디올 문화 정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장-미셸 오토니엘은 이번 한국 전시를 통해 최근 10년 동안 그가 창작한 조각, 설치작품 70여점을 한국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의 작품들은 ‘정원’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정원 내 꽃들과 그의 작품 간에 대화를 시도하고 창조한다. 이번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Treasure Gardens)》 전시에서는 그의 작품에 있어 중요한 영감의 원천이 된 ‘정원’을 중심으로 한국 관람객들과 교감을 시도하고, 마치 신비로운 동화 속 세상으로 초대하듯 방문객을 안내한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아티스트와 정원 사이에 의미있는 대화를 장려하고, 창의와 일상 세계 간의 긴밀한 연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디올 문화 정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Treasure Gardens)》 이번 한국 전시회를 공식 후원한다.

디올에 있어 ‘정원’은 디올 하우스의 가장 중심에 위치한다. 정원 공간 속 수많은 꽃과 식물들이 만들어내는 예술적이고 서정적인 대화에 관심을 가지면서, 정원을 추억과 탄생의 장소로서 더욱 가꾸고 정원에 대한 디올의 열정을 계속 계승해 나간다.

어린시절부터 다양한 꽃과 꽃에 얽힌 이야기에 매료되었던 장-미셸 오토니엘에게 있어 정원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꽃과 꽃에 담긴 이야기는 장-미셸 오토니엘에게 무한한 영감을 주었다. 작가는 작업 초기부터 정원이 지닌 다양한 면모와 메타포를 작업과 연관 지어 왔으며, 1997년부터 정원을 포함한 야외 장소에서의 작품 설치를 꾸준히 시도했다.



Jean-Michel Othoniel © Brigitte Lacombe / Dior


오토니엘은 정원이 선사하는 마법, 환희, 경이, 매혹과 같은 서정적 경험과 감성을 작품에 담아냈고, 자신이 그러했던 것처럼 관람객에게도 현실의 고통과 상처를 회복하고 세상에 나아갈 수 있는 내면적인 통찰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Treasure Gardens)》 전시는 정원을 향한 작가의 열망을 반영해 특별히 서울시립미술관 내 미술관 야외조각공원과 1층 전시실 뿐만 아니라 인접한 덕수궁의 정원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황금 연꽃(Gold Lotus)', 2019, 스테인리스스틸, 금박, 150×160×145cm


이번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Treasure Gardens)》에서 오토니엘 작품들은 ‘정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미술관 입구에 위치한 정원 곳곳에 아티스트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나무에 매달려 있거나 수면 위에서 포즈를 취하는 황금빛 나뭇잎 또는 미러 폴리싱 처리된 거대한 금속 펄로 만든 조각 작품은 신비스러운 모습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상상력을 자극한다. 특히, 덕수궁 연못 수면 위에 설치된 <황금 연꽃(Golden Lotus)>과 금단의 열매처럼 나뭇가지에 매달린 목걸이가 잠시 현실에서 벗어나 깊은 생각과 명상에 빠져들게 한다.

디올 하우스 헤리티지와 역사에 있어 꽃과 정원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무슈 크리스챤 디올은 그의 전 일생을 통틀어 정원을 가꿔왔고, 꾸뛰르와 향수 크리에이션에 있어 영감 그 이상으로 정원을 가꾸고 보살펴 왔다.

크리스챤 디올은 디올 하우스를 전체를 관통하는 꽃과 정원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고, 예술과 일상 세계간의 대화와 연계를 높이기 위해 최근 ‘디올 문화 정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디올 하우스는 프랑스의 고전적인 조경 예술을 대표하는 두 곳, 파리 튈르리 정원의 식물&나무 울타리와 베르사유 궁전에 위치한 여왕의 숲길을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후원한다.
  
거센 바람이 부는 노르망디 해안 절벽 위, 크리스챤 디올의 가족이 거주하던 아름다운 저택, 라 콜 누와르(La Colle Noire)는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이 그랑빌 저택은 그의 생애 전체에 걸쳐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고 많은 영감의 근원이 되었다. 소나무-동백나무-등나무, 20가지의 각기 다른 종류의 장미꽃, 헬리오트로프, 물푸레나무, 제라늄과 기타 식물들은 디자이너가 디자인에 관한 실질적인 안목과 향기에 관한 뛰어난 취향을 가질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하여 크리스챤 디올의 크리에이션을 구성하는 근본이 되어 주었다.

크리스챤 디올은 ‘꽃은 여성 다음으로 가장 신성한 존재’라고 항상 말했다. 꽃은 그가 창의적인 작품을 만드는 데 직접적인 영감을 제공한 근원이었으며, 그는 자신이 머무는 곳을 꽃으로 장식하고 향기를 즐겼을 뿐만 아니라, 꽃을 사랑과 우정의 증표로 소중하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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