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크로커다일 등 여성복에 냉감의류 대폭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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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크로커다일 등 여성복에 냉감의류 대폭 늘려

Monday, June 20, 2022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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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사장 최준호)의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 '올리비아하슬러' '샤트렌'이 올 여름 냉감 소재 의류 비중을 대폭 늘렸다. ‘스타일에 시원함을 입히다’는 주제로 체온은 낮추고 활동의 편안함을 높이는 에코쿨(ECOCOOL) 소재를 자체 개발, 상품군에 접목해 다양하게 전개한다.

골프나 아웃도어 브랜드의 여름 상품에서 주력해왔던 냉감 소재를 여성복에서 확대해 주목 받는다. 형지는 이들 냉감 소재 의류에 에코쿨 상품태그를 부착했다. 에코쿨 제품은 땀을 빨리 흡수해서 증발시키는 흡한속건 기능이 뛰어나 쾌적하고, 따가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시원하고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국내산 고품질 인견소재를 활용했다. 코어셀 원사를 적용해 가볍고 시원한 인견은 고밀도 재직으로 신축성과 착용감을 상승시키고 아이스와 항균 기능성을 넣어 가공된 소재를 사용했다. 인견은 나무에서 추출한 실로 만든 순수 자연섬유로 인체친화적이고 땀냄새가 적게 나 청량감이 탁월한 소재다.

또한 형지의 다이마루 냉감소재를 활용했다. 소로나 원사를 적용해 신축성이 좋고 흡한속건과 자외선 차단 기능성이 좋은데, 이 원사는 옥수수에서 추출해 형태복원기능이 뛰어나다. 특히 아스킨 원사를 적용한 바지는 흡한속건 기능은 물론 비침 방지기능, 자외선 차단 기능이 탁월한 형지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이처럼 이들 냉감소재들은 친환경소재이기도 하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청량감과 인체친화적인 인견소재로 점퍼, 원피스, 블라우스 등을 다양하게 제안하며 소로나, 아스킨, 쿨맥스 등의 기능성 소재로 된 티셔츠, 팬츠, 데님팬츠 등 냉감효과와 흡한속건이 뛰어난 30여 아이템을 선보인다.

올리비아하슬러는 냉감소재의 베스트, 원피스, 팬츠, 티셔츠 등을 15여개 아이템과 인견소재 30여개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 샤트렌 역시 아이스&원피스 페스티벌을 전국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들 여성복 매장에 이번달말 스포티한 디자인에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캐주얼 냉감 티셔츠들을 구성할 계획이다.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사장은 “편하고 ,시원하고, 상쾌한 착용감을 주기 위해 자와선 차단과 냉감성을 30% 이상씩 높인 친환경 냉감소재 의류를 다수 준비했다”면서 “땀이 많이 나고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 태양의 따가움을 피할 수 있게 해주는 여름 필수 아이템에 형지만의 에코쿨 태그를 달아 자신감 있게 선보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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