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띠 '바나코스(BANACOS)' 룸&패브릭 퍼퓸 히트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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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5.26 ∙ 조회수 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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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메틱 스타트업 뷰띠(대표 이석연)가 자체 '바나코스(BANACOS)' 브랜드로 출시한 '룸앤패브릭 퍼퓸 (Room & Fabric Perfume)'이 론칭과 동시에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나코스 룸스프레이 세트'로 불리는 이 제품은 기존 유통되는 방향제와 달리 식물 발효 에탄올 66.5%를 사용, 강력한 99.99% 항균 소독 살균 효과를 지니고 있는게 특징.

    피톤치드 유발 특허 성분과 천연 특허원료를 사용한 향지속향상 성분, 가용화제와 향료 그리고 에탄올이 주 성분이다.

    이 제품은 ▲설렘을 주는 달콤하고 포근한 시트러스 플로럴 우디 향기 ▲선명한 꽃향기의 알싸하고도 고혹적인 인상의 플로럴 머스크 우디 향기 ▲ 산뜻하고 풋풋한 자연을 담은 플로럴 머스크 시트러스 향기 등 3종으로 개발됐다.

    바나코스 룸스프레이는 모든 공간에 향기와 살균을 동시에 실현, 자동차안 옷장 화장실 매장 사무실 쇼파와 의자 커튼 등 활용도가 다양하다.

    한편 뷰때가 론칭과 동시 히트상품을 출시할 수 있었던 배경은 코스메틱 OEM 생산 노하우를 축적하며 상품기획, 디자인, 신제형연구개발, 부자재선정및 구매, 생산관리, 품질관리, 물류 및 재고관리 까지 코스메틱 생산과 유통까지의 모든 과정을 섭렵해 온 베테랑 이석연 뷰띠 대표의 역할이 주요했다.

    이석연 대표는 "이번 룸스프레이는 '꿈'을 주제로 상품을 개발했습니다. 특히 일시적으로 향기만 발하는 제품이 아닌 보다 쾌적하고 지속적인 상쾌함을 가지고 숲속 향기와 같은 느낌을 고객들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론칭과 함께 일본 수출을 비롯 해외 시장 개척이 먼저 이뤄지고 있습니다." 라고 셜명을 더했다.








    [ 뷰띠 임원진 포트폴리오 ]

    ■ CEO 이 석연(Lee Suk Yeon) 프로필
    ・ 前 VT Cosmetic 상품개발 총괄 본부장
    ・ 前 Big Hit Ent. 화장품 개발 총괄 기획
    ・ 現 BANACOS CEO
    ・ 現 바나나 코스메틱스 CEO
    ・ 現 바나나 팩토리 CEO
    ・ 現 비주프린팅 CFO
    ・ 現 뷰띠 CEO

    ■ CLO 조경모 Dennis Jo
    ・ 前 COSON 베이스메이크업 연구원
    ・ 前 신세계인터네셔널 X 이태리인터코스
    ・ 합작회사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파트장
    ・ 現 YBROBEAUTY CFO / CTO
    ・ 現 AULABS CTO
    ・ 現 KAICOSTECH CTO
    ・ 現 뷰띠 C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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