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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린, 세계 월경의 날 생리팬티 선물대전 이벤트
Wednesday, May 25, 2022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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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인증 유기농 생리팬티 브랜드 싸이클린이 5월 28일 월경의 날을 맞이하여 싸이클린 공식몰에서 5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월경선물대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세계 월경의 날은 2013년 독일의 비영리 단체인 워시 유나이티드가 2030년까지 전세계 모든 여성들이 사회적 편견과 부끄러움 없이 자신의 월경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며, 월경으로 인해 차별과 억압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으로, 2021년까지 전세계 약 5억6천6백만명에게 월경의 날이 추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싸이클린은 세계 최초로 유기농 면과 대나무 섬유를 사용한 생리 위생팬티를 출시하였고, 안전성과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증 받아 생리팬티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으며 브랜드 런칭시부터 현재까지 5,800장, 1억5천만원 상당의 생리팬티를 국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후원하여 여성의 월경 권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싸이클린 관계자는 “창업 초기부터 ‘모든 여성이 당당한 그날까지 싸이클린이 함께 합니다’란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여성의 건강을 위한 생리 위생팬티, 유기농 언더웨어를 선보이고 있으며 활발한 사회 후원 사업을 통해 세계 월경의 날 캠페인의 취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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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월경의 날은 2013년 독일의 비영리 단체인 워시 유나이티드가 2030년까지 전세계 모든 여성들이 사회적 편견과 부끄러움 없이 자신의 월경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며, 월경으로 인해 차별과 억압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으로, 2021년까지 전세계 약 5억6천6백만명에게 월경의 날이 추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싸이클린은 세계 최초로 유기농 면과 대나무 섬유를 사용한 생리 위생팬티를 출시하였고, 안전성과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증 받아 생리팬티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으며 브랜드 런칭시부터 현재까지 5,800장, 1억5천만원 상당의 생리팬티를 국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후원하여 여성의 월경 권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싸이클린 관계자는 “창업 초기부터 ‘모든 여성이 당당한 그날까지 싸이클린이 함께 합니다’란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여성의 건강을 위한 생리 위생팬티, 유기농 언더웨어를 선보이고 있으며 활발한 사회 후원 사업을 통해 세계 월경의 날 캠페인의 취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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