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크루, 비건타이거 X 한글안경 컬래버 선봬

    이유민 기자
    |
    22.05.25조회수 2694
    Copy Link



    패션플러스(대표 채영희)의 패션 플랫폼 '스타일크루'에서 비건타이거 X 한글안경 에코 컬래버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이 두 브랜드가 만나 친환경 신소재 사용, 한국 고유의 이미지와 감성을 입혀낸 아이템을 공개한다. 비건타이거와 한글안경의 컬래버 컬렉션은 스타일크루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개한다.

    비건타이거는 잔혹함이 없는 비건 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비동물성 소재를 직접 선정, 디자인해 제공한다. 또한 수익금의 5%는 모피 반대를 위한 캠페인 기금으로 전환해 동물과 지구의 공존, 윤리적인 소비 사이클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한글안경은 아이웨어를 통해 서울의 도시적 감성을 담는 브랜드다. 자음과 모음의 황금비율이 선사하는 한글의 수려한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을 제품에 담는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