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 ‘띵크’ 론칭...스타일∙핏 다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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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5.17조회수 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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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컴포트웨어다. 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이 ‘THIN.C(띵크)’로 시장에 진입한다. 띵크는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2040세대들의 니즈를 반영해 편하기만한 속옷이 아닌, 편안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의 핏을 아름답게 살려주는 감각적인 언더웨어를 선보인다.

    나를 위한 컴포트웨어를 지향하는 띵크는 편안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실루엣으로 최적의 핏을 완성하고,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으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감 있는 속옷’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 공개된 띵크 브라는 모두 퓨징 기법을 사용해 속옷 착용의 불편감을 최소화했으며,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자극이 덜하고 얇은 티셔츠 안에 입어도 속옷이 드러나지 않아 가볍게 착용하기 좋다. 팬티는 3D 입체 형압의 프리컷 라인으로 개발해 이상적인 볼륨감을 더한다. 또한 한정수량으로 특별히 진행 예정인 시그니처 절개 라인의 파자마는 편안함은 물론 산뜻한 컬러 조합과 유니크한 디자인 절개, 트렌디한 크롭 실루엣의 아웃핏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띵크는 트렌디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여성들을 위한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컴포트웨어 브랜드이다”라며, “언더웨어에 국한되지 않고, 고객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컴포트웨어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컴포트웨어 '띵크'는 오는 5월 23일부터는 순차적으로 패션 전문 온라인몰에서도 런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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