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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길, FT코퍼레이션과 손잡고 사업 확장
에어길, FT코퍼레이션과 손잡고 사업 확장
소취력·항균력 지닌 언더웨어 제품 선보여
Friday, May 13, 2022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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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일본을 비롯한 30여개의 국가에서 글로벌 대리점을 두고 있는 패션 항균 마스크 전문 브랜드 에어길(대표 이상만)이 FT코퍼레이션(공동대표 박은경·이은경)과 사업 확장에 도전한다.
FT코퍼레이션은 휠라, 뮬라, 태평양패션 등 대대적인 입지를 가진 유명 언더웨어와 의류 브랜드에서 30여년 간 경력을 쌓은 여성 대표들로 구성된 의류·패션 브랜드로 2030 여성들을 타깃팅한 신선한 제품들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에어길 관계자는 “'Make it, Best'라는 슬로건과 함께 언더웨어 후발주자로 출발은 늦었지만 여성의 시선으로 여성이 더 건강하고 편안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에어길은 최근 스웨덴 폴리진사에서 개발한 뛰어난 소취력과 항균력을 지닌 친환경 섬유 처리 기술이 반영된 다수의 제품을 선보이며 온라인 쇼핑몰을 새롭게 오픈했다.
또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위생 속옷을 주력 상품으로 선정해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 중이며, 국내외 소외 계층 아동들을 후원하는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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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코퍼레이션은 휠라, 뮬라, 태평양패션 등 대대적인 입지를 가진 유명 언더웨어와 의류 브랜드에서 30여년 간 경력을 쌓은 여성 대표들로 구성된 의류·패션 브랜드로 2030 여성들을 타깃팅한 신선한 제품들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에어길 관계자는 “'Make it, Best'라는 슬로건과 함께 언더웨어 후발주자로 출발은 늦었지만 여성의 시선으로 여성이 더 건강하고 편안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에어길은 최근 스웨덴 폴리진사에서 개발한 뛰어난 소취력과 항균력을 지닌 친환경 섬유 처리 기술이 반영된 다수의 제품을 선보이며 온라인 쇼핑몰을 새롭게 오픈했다.
또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위생 속옷을 주력 상품으로 선정해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 중이며, 국내외 소외 계층 아동들을 후원하는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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