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Lifestyle >
그룬플러스, 저자극 채움 원리의 염색샴푸 출시
그룬플러스, 저자극 채움 원리의 염색샴푸 출시
‘새치 샴푸 시장 도전’
Monday, May 9, 2022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 VIEW
- 2648
- 와디즈에서 5월 9일부터 알림 신청…본격 펀딩은 23일부터 시작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그룬플러스가 건강한 새치케어를 위한 기능성 신제품 ‘헤어컬러 테라피 샴푸(이하 새치테라피)’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그룬플러스는 2018년 12월 크라우드펀딩 와디즈에서 헤어케어 1위로 뽑히며, 당시 매출액 1억 원 돌파를 달성한 바 있다. 이후 국내는 물론 아마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새치테라피 샴푸는 탈모기능성 라인이 아닌 모발의 염색이라는 2번째 기능성 라인으로 머리를 감기만 해도 새치, 두피 모발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탈모 두피의 문제가 있어 염색 등에 어려움을 직접 느끼던 소비자들을 위해 고안됐다.
식약처 정식등록은 물론 저자극, 염색 기능 임상을 모두 거쳐 출시된 제품으로, 대기업 진출이 활발한 시장에서, 중소브랜드로서는 첫 크라우드펀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새치테라피 샴푸는 산화제 없이 1제형으로만 염색이 가능한 기존에 없던 방식의 염색방식으로,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두피자극 0.00 (임상결과)을 위해 바이오타이트(흑운모) 채움 효과에 도움이 되는 성분과 배합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프리미엄 탈모케어를 만들던 노하우로 이번에도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두피, 모발케어를 위한 26가지 자연추출물을 75%이상 담아내 샴푸 자체로의 기능도 높였다.
그룬플러스 관계자는 “누구나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민감성 피부 자극 인체적용 시험을 마무리한 것은 물론, 15년 이상 지속적인 염색에 불편함을 겪던 자사 대표가 직접 10개월 넘는 임상테스트를 하면서 제품개발에 직접 테스터로서 참여를 하여 더욱 신뢰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5월 9일부터 시작되는 와디즈 오픈을 시작으로 리워드 펀딩을 23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오픈에 참여만해도 무료로 3일치 테라피 샴푸도 테스트해볼 수 있다.
 |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그룬플러스가 건강한 새치케어를 위한 기능성 신제품 ‘헤어컬러 테라피 샴푸(이하 새치테라피)’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그룬플러스는 2018년 12월 크라우드펀딩 와디즈에서 헤어케어 1위로 뽑히며, 당시 매출액 1억 원 돌파를 달성한 바 있다. 이후 국내는 물론 아마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새치테라피 샴푸는 탈모기능성 라인이 아닌 모발의 염색이라는 2번째 기능성 라인으로 머리를 감기만 해도 새치, 두피 모발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탈모 두피의 문제가 있어 염색 등에 어려움을 직접 느끼던 소비자들을 위해 고안됐다.
식약처 정식등록은 물론 저자극, 염색 기능 임상을 모두 거쳐 출시된 제품으로, 대기업 진출이 활발한 시장에서, 중소브랜드로서는 첫 크라우드펀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새치테라피 샴푸는 산화제 없이 1제형으로만 염색이 가능한 기존에 없던 방식의 염색방식으로,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두피자극 0.00 (임상결과)을 위해 바이오타이트(흑운모) 채움 효과에 도움이 되는 성분과 배합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
또한, 기존 프리미엄 탈모케어를 만들던 노하우로 이번에도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두피, 모발케어를 위한 26가지 자연추출물을 75%이상 담아내 샴푸 자체로의 기능도 높였다.
그룬플러스 관계자는 “누구나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민감성 피부 자극 인체적용 시험을 마무리한 것은 물론, 15년 이상 지속적인 염색에 불편함을 겪던 자사 대표가 직접 10개월 넘는 임상테스트를 하면서 제품개발에 직접 테스터로서 참여를 하여 더욱 신뢰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5월 9일부터 시작되는 와디즈 오픈을 시작으로 리워드 펀딩을 23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오픈에 참여만해도 무료로 3일치 테라피 샴푸도 테스트해볼 수 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