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 브랜드 DNA 담은 ‘로잉 게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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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브랜드 DNA 담은 ‘로잉 게임’ 눈길

Monday, May 2, 2022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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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오규식, 김상균)의 '헤지스'가 MZ 세대를 겨냥해 온라인 게임을 론칭했다. 영국 런던의 템즈강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온라인 로잉 게임인 ‘헤지스 로잉 크루’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중독성 있는 스피드 게임으로, 배경과 팝업 퀴즈 화면 등 사이버 공간 곳곳에서 브랜드 역사와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지현 LF 패션 e-커머스 사업부장 상무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을 통해 올해로22주년을 맞은 헤지스의 브랜드 역사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MZ 세대 소비자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기 위해 로잉 게임을 론칭했다”며 “헤지스닷컴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놀이’를 통해 브랜드를 더욱 자주 경험하고 접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콘텐츠와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헤지스는 로잉에 기반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그래픽 티셔츠 디자인 스튜디오인 ‘티 라이브러리’와 협업한 로잉 테마의 티셔츠 컬렉션도 출시한다. 로잉 경기 규칙과 팀워크에 대한 스토리를 빈티지한 감성의 일러스트와 유머러스한 글귀로 표현한 다채로운 색상의 티셔츠로, 헤지스닷컴을 비롯한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영국의 클래식한 감성을 담은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인 헤지스는 17세기부터 영국인들의 사교의 장이자 대학가에서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스포츠인 로잉을 브랜드의 상징으로 지켜왔다. 로잉 경기와 선수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트래디셔널 재킷과 치노 팬츠 등 ‘프레피룩’, 스트라이프 패턴과 로잉 클럽 엠블럼을 활용한 ‘마린룩’을 주요하게 선보이며 성장한 만큼, 로잉은 헤지스의 중요한 헤리티지로 자리 잡고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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