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큐리케어, 면세점 입점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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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4.07조회수 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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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케어(CURICARE)의 "미라클 화이트닝 라인"이 지난 롯데백화점 명동, 광복점 입점에 이어, 인천공항 면세점 및 주요 시내 면세점 입점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유통망을 대폭 넓혀가고 있다고 한다.




    국내 유명 매거진에 소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미라클 화이트닝 부스터"는 여성의 Y존 건강과 왁싱 애프터케어를 위한 전용 디바이스로 지난해 10월 K-뷰티박람회를 통해 첫선을 보여 국내, 외 바이어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총 4개국과의 현장 계약을 비롯해 총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 및 계약체결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바이스를 자유자재로 접을 수 있는 폴더블 형태의 디자인으로 레드파장과 옐로우파장, 근적외선이 여성의 Y존을 비롯하여 착색으로 고민되는 피부 어디든 사용이 가능하며, 관리가 까다로운 국소부위를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미백에 대한 효과를 입증하였으며, 피부 유해균 억제 시험까지 완료하여 민감한 부분까지 안전하고 완벽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안전성 또한 높였다. 큐리케어 관계자는 "관리가 어려운 국소부위와 여성의 Y존을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백화점 입점 및 유통망 확장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을 만나고, 아름다움과 건강을 함께 지키고 싶은 여성에게 가장 편리하고 신뢰받는 바디케어 방법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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