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아인아르스 X 코리아아르츠그룹, 공연 `풍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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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아인아르스 X 코리아아르츠그룹, 공연 '풍월'

Monday, Apr. 11, 2022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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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예술기반 기업교육전문가그룹 '아인아르스'가 창의적 공연기획으로 주목받아온 '코리아아르츠그룹'과 함께 4월 17일 잠실 롯데월드몰 롯데콘서트홀에서특별공연 '풍월(風月)'을 선보인다.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상으로 시를 짓고 흥을 즐기던 선조들의 예술적 여유로움을 경험하며 미적 소양과 안목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이번 공연 '풍월'은 '봄봄(覽春)'이라는 주제로 시각과 청각의 공감각(共感覺)적 감동을 선사한다.

뭉크, 샤갈, 모네 등 세기의 거장들이 봄을 테마로 그린 명화와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가곡과 기악곡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는 명화스토리텔러 이수정 대표의 흥미로운 그림 해설과 더불어 박상현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테너 하만택, 바리톤 송기창, 소프라노 이윤지, 장재영 성악가가 협연해 생명력 넘치는 봄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또한 피아니스트 최영민, 댄서 박원빈, 색소포니스트 장호진, 팝페라 송은혜, 하남시립합창단(지휘 권동현)이 함께 품격을 더한다. 전문 강연가이자 이번 공연의 스토리텔러 이수정 아인아르스 대표는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수준은 세계 최고 반열에 올랐으나 개인의 역량 차원에서 보자면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인적자원개발(HRD)에 있어 예술적 소양은 그동안 무시되어왔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똑같은 답이 아닌 창의적인 답을 찾는것은 예술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거장이라고 불리는 예술가들의 희, 노, 애, 락을 담은 작품들을 감상하다보면 어느새 우리가 위로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들의 삶속에서 내 문제를 풀 수 있는 단서를 찾게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수정대표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서비스경영을 전공했다. 많은 기업 및 기관, 단체등에서 예술인문학 강연을 하고 있으며 전국민의 예술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 개발하고 있다.

또한 직접 무대에서 성악공연을 펼치는 하만택 코리아아르츠그룹 대표는 “심신이 지친 많은 분들에게 편안하고 친근한 살롱콘서트 같은 무대로 재충전의 시간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하만택 대표는 경희대 음대 성악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이탈리아 푸치니 음악원을 최고점수로 졸업한 데 이어 독일 쾰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과 이탈리아 칼리 극장 아카데미에서 오페라를 전공했다. 동아 콩쿨 1위, 이탈리아 비옷티-발세시아 국제콩쿨 1위, 오스트리아 탈리아비니 국제콩쿨 1위 등 화려한 수상기록도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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