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뉴 페이스 '콜마르골프' 뉴 컬렉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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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4.06조회수 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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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콜마르가 CJ ENM 커머스 부문(대표 윤상현)에서 재탄생 된다. 100년의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세계의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콜마르는 CJ온스타일을 통해 골프 라인을 단독 론칭하며 국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간판 모델에는 국내 앰배서더로 다니엘 헤니가 발탁된 가운데 골프웨어와 라이프스타일웨어의 경계를 허문 ‘보더리스’ 콘셉트로 2022 SS 콜마르 컬렉션에도 기대를 걸고 있는 분위기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이탈리아 대표 고급 원사를 사용해 광택 없는 고급스러운 외관과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콜마르의 22SS 시즌 재킷과 팬츠를 입고 다양한 화보 등이 선보였다.

    한편, 콜마르는 1923년 탄생한 100년 전통의 하이엔드 패딩 전문 브랜드다.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키 선수들의 의상과 장비를 제작하며 스키의 역사와 함께 브랜드 헤리티지를 구축했다. 특히 브랜드 탄생 초기에 1929년 스피드 스키 챔피언이었던 ‘레오 가스펄(LEO GASPERL)’을 비롯한 인기 스포츠 스타들이 콜마르의 스키웨어를 착용해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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