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지이크, `베이지이크~더에스` 컬렉션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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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지이크, '베이지이크~더에스' 컬렉션 다양하게

Friday, Apr. 1, 2022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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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복 '지이크'가 온라인 전용인 '베이지이크'와 프리미엄 편집숍이자 브랜드인 '더에스'로 라인을 확장하면서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MZ세대부터 뉴포티까지, 그리고 캐주얼에서 컨템퍼러리 스타일까지 다 잡는 전략을 가동 중이다.

이번 S/S 시즌 베이지이크는 '리멤버 얼스 데이(REMEMBER EARTH DAY)’를 콘셉트로 한 컬렉션을 제안한다. 올 시즌 역시 지난해 F/W 시즌에 이어 편안하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양질의 패션에 집중했다. 셋업 아이템으로는 온&오프 타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편안한 데일리 비즈니스 캐주얼에 초점을 맞췄다.

이너로는 반소매 티셔츠를 매칭, 마일드한 무드의 컨템퍼러리 캐주얼 웨어를 완성시킨 것이 눈길을 끈다. 베이지이크의 대표 아이템인 슬리퍼(SLEEPER) 라인은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 원사 ‘리젠’을 사용해 베이지이크의 브랜드 철학인 ‘에코 프렌들리 데일리웨어’를 실천했다.

또한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브랜드의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티셔츠를 비롯해 ‘리사이클' ‘에코 프렌들리’ ‘지속가능한 패션’ 등 3가지 키워드를 기반으로 친환경 제품을 잇달아 선보일 계획이다.



베이지이크-친환경•더에스[프리미엄 아우터 중심으로

더에스는 더 스페셜 (THE SPECIAL), 더 시그니처 (THE SIGNATURE)의 키워드를 주축으로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다. 이번 S/S 컬렉션은 더에스의 고급스러운 무드에 남성적인 실루엣과 독보적인 디테일이 더해졌으며, 가공하지 않은 날것의 본질에 집중하는 건축 양식인 브루탈리즘(Brutalism)에서 영감을 받았다.

화보 속 모델이 착용한 루즈핏 싱글 발마칸 트렌치코트는 지난해 F/W 시즌에 주목받은 코듀로이 발마칸 코트의 봄 버전이다. 베이직한 카키 컬러를 기반으로 밀리터리 무드와 반 래글런 소매, 여유 있는 핏을 구현해 더에스만의 독특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이와 더불어 더에스는 점퍼, 트렌치코트, 데님 재킷 등 아우터를 메인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이지이크의 22 S/S 컬렉션은 신원의 온라인 종합 패션 플랫폼 ‘쑈윈도’와 지이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남성 패션 플랫폼 '하이버(HIVE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에스는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천안아산점, 김해점 내 차별화된 단독 매장으로 운영 중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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