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우먼스 앰버서더에 하니 선정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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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3.10조회수 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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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가수 겸 배우 하니와 2022년을 함께 한다. 연예인 활동을 하면서도 실제 철인 3종 선수 출신인 그의 라이프스타일 데상트의 긍정적인 에너지 확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데상트는 "하니는 실제 철인 3종 선수 출신으로 러닝, 사이클, 수영을 평소에 즐기며 일상 속에서 건강과 휴식을 얻고 있다. 하니야말로 솔직한 본연의 모습으로 언제나 꾸준하게 도전하고, 즐길 줄 아는 모습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아름답다”며 “삶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 모습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데상트 우먼스 앰배서더에 걸맞은 인물이라 판단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러닝, 우먼스 트레이닝 등 긍정적인 에너지 확장에 함께 나설 것” 이라 전했다.

    우선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에너자이트 Z+’보다 모든 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신상품인 '에너자이트 슈퍼'를 시작으로 활기찬 모습을 공개했다. 이 상품은 이미 사전 테스트한 100명의 러너들에게 호평을 받아 이번 시즌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을 것으로 예상하는 상품이다.

    지난 8일(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모든 여성들이 본연의 나다움으로 도전, 열정,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우먼스 캠페인’도 공개했다. 특히 올해는 ‘오늘부터 나답게’ 슬로건을 전개하는데 배우로서의 하니의 모습과 일상 속 자기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스토리로 소비자와 소통한다. 4월 8일까지 한 달간 두 번 진행 예정이며, 모두가 즐겁게 참여 가능한 우먼스 세션과 하니와의 시크릿 라이브 방송 등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한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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