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크림으로 알려진 ‘에이비팜’ 신제품,
    글로벌 판로 개척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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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3.03조회수 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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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비팜이 솔트크림 론칭 10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뉴 패키지를 출시하고 5개국에 동시 론칭한다.




    에이비팜은 “신제품은 기존의 스킨워터에 앰플 기능을 추가한 미네랄 솔트 히알루로닉 앰플 토너"라며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싱가폴, 말레이시아 5개국에 동시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현대백화점 입점을 앞두고 있다. 또한 소셜셀러들을 통해 라이브 판매와 홈쇼핑 등 다양한 판로로 구매 접근성을 높인다.

    에이비팜 대표 최승호는 "이번에 출시된 뉴패키지는 우리 피부의 지속 가능한 균형과 안정을 추구하는 자연주의 독일 더마 코스메틱 에이비팜의 아이덴티티를 담았다”며 “민감성 피부로 고생하던 가족의 피부를 평생 지켜주기 위해 독일 연구진과의 수많은 고민 끝에 탄생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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