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덕, 폴더블 경량 패딩 활용 간절기 패션 공개

- 경량 패딩으로 완성한 인플루언서들의 일상 패션

사진 출처 – 인플루언서 HSH, RARO97, 유지니, HSH, 깜썰, 스윗제니

이탈리아에서 온 지속 가능 아우터 브랜드 ‘세이브더덕(SAVE THE DUCK)’은 겨울과 봄 사이, 간절기를 대비한 경량 패딩을 론칭하며 인플루언서들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인플루언서들이 선보인 엘시(ELSIE), 도널드(DONALD) 재킷은 추운 날에는 코트 속에, 보다 따듯한 날은 단독으로 착용할 수 있어 지금 같은 간절기에 유용하다. 또한 구매 시 함께 제공하는 컴팩트 파우치에 보관할 수 있는 폴더블 스타일로 휴대가 간편해 캠핑, 골프 라운딩 등 야외 액티비티 시에도 유용하다.

100% 애니멀 프리(동물성 원료 배제), 100% 크루얼티 프리(동물 학대나 착취가 없는)를 지향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오리털이나 거위털 대신 자체 개발 신소재 플룸테크(PLUMTECH®)를 충전재로 사용하고 방풍, 발수 가공을 더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사진 출처 – 인플루언서 HSH, RARO97, 유지니, HSH, 깜썰, 스윗제니
인플루언서들은 화이트 팬츠, 데님, 원피스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에 세이브더덕 폴더블 경량 패딩 재킷을 더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캐주얼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세이브더덕 경량 패딩 아이템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부티크, S.I.VILLAGE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