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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가로수길 예약제 주얼리 편집숍 누메릭
Friday, Jan. 21, 2022 | 구경효 사진기자, nin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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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호에도 한 차례 소개했던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주얼리 편집숍 '누메릭'이 순항중이다.
김민규 대표의 '스팅925', 박주희 대표의 '제이그레이슬렛', 최지우 대표의 '아르세닉스'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쇼룸인 누메릭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1:1 예약제 시스템으로 고객 응대 만족도를 높이고 컬래버레이션 등 각종 이벤트로 재미를 이어가며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누가봐도 주얼리 편집숍같은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지만 내부는 깔끔하고 미니멀한 모던 인테리어로 제품에 집중도를 높혀준다.
내부전경
빅토리아와 바로크시대에서 영감을 받아 트렌디한 디자인의 ‘아르세닉스(ARSENIX)’ 쇼윈도우
정교한 세공과 피니싱이 특징인 ‘제이그레이슬렛(J.gracelet)’ 쇼윈도우
러프하고 와일드한 콘셉트의 핸드크래프트 실버 주얼리 ‘스팅925’ 쇼윈도우
10년 이상 브랜드를 전개하는 동안 숍인숍으로만 입점해있던 그들의 의기투합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패션비즈=구경효 사진기자]
김민규 대표의 '스팅925', 박주희 대표의 '제이그레이슬렛', 최지우 대표의 '아르세닉스'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쇼룸인 누메릭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1:1 예약제 시스템으로 고객 응대 만족도를 높이고 컬래버레이션 등 각종 이벤트로 재미를 이어가며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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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주얼리 편집숍같은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지만 내부는 깔끔하고 미니멀한 모던 인테리어로 제품에 집중도를 높혀준다.
내부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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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와 바로크시대에서 영감을 받아 트렌디한 디자인의 ‘아르세닉스(ARSENIX)’ 쇼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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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세공과 피니싱이 특징인 ‘제이그레이슬렛(J.gracelet)’ 쇼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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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하고 와일드한 콘셉트의 핸드크래프트 실버 주얼리 ‘스팅925’ 쇼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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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브랜드를 전개하는 동안 숍인숍으로만 입점해있던 그들의 의기투합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패션비즈=구경효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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