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홀스 앤 캐리지 모티브 토트백 선보여

    이유민 기자
    |
    22.01.11조회수 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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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우치코리아리미티드(대표 레오나르도 토드칸)가 전개하는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가 '홀스 앤 캐리지' 모티브의 토트백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1940~50년대 대표 이동 수단이었던 홀스 앤 캐리지는 현재 '댓츠 마이 라이드(That's My Ride)'라는 콘셉트로 발전했다.

    '코치 필드 토트백'은 많은 소지품을 담을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으로 데일리 백으로 활용도가 높다. 또한 코치의 아이코닉 홀스 앤 캐리지 모티브가 새겨져있어 클래식한 멋이 돋보인다. 함께 제공되는 웨빙 스트랩으로 숄더 백과 크로스바디등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사이즈와 색상으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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