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디지털 마케팅사 플레져,
    안양시 유망창업기업 'Blue100'에 선정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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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30조회수 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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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플레져(대표 추연철)가 안양시(시장 최대호)에서 선정한 유망창업기업 '블루100(Blue100)'에 선발, 지난 12월29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유망창업기업(Blue100) 인증서'를 받았다.




    사진 : 우측 최대호 안양시장, 좌측 추연철 플레져 대표


    안양시의 유망창업기업 '블루100'은 올해 103개 기업들이 최종 선발, 사회 경제적 혁신적인 성과를 이룬 기업들로 뽑혔다. 이 기업들은 향후 5년 간 최대 2억원까지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된다.

    한편 플레져(whoevercomes.com)는 온라인 e-커머스에 특화된 브랜드 디지털 퍼포먼스 전문가 집단으로써, 패션 뷰티 가전 식품 라이프 등 인터넷쇼핑몰 및 온라인 비즈니스 부문에서 마케팅의 숨은 고수로 전해지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건재함을 과시하는 기업들과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는 기업들의 후면에 용병처럼 숨겨져 있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집단이다.

    플레져는 코로나19의 불황 속에서도 거래처들의 매출을 견인시켜 주는 기업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자체 노하우를 통해 자사몰과 광고의 유기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기 관리하는 솔루션을 활용하여 더네이쳐홀딩스의 내셔널지오그래픽, NFL을 비롯 한성몰(캘러웨이 어패럴,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레노마골프, 올포유), 듀코몰(에스티듀퐁, 쟈딕앤볼테르, 빈치스), 맨담코리아(갸스비, 비페스타, 루시도엘) 패션플러스(Fashionplus), 등 패션ㆍ뷰티에 특화된 클라이언트의 매출을 끌어 올리며 실제 결과를 보여주는 온라인 광고대행사로 전해진다.

    마케팅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의 파워풀한 인플루언서와 바이럴 그리고 유튜브 구글애즈를 비롯 모바일과 뉴스 모비온, 카카오 비즈니스 생태계를 활용한 방법 등으로 전개된다. 특히 기업에서 매출 확대를 위한 사전 기획 준비 과정과 매출로 직결될 수 있도록 사후조치까지 온라인 통합마케팅을 제공하고 있다.

    추연철 플레져 대표는 "안양시에서 선정한 유망창업기업 '블루100(Blue100)'에 선발되어 청년벤처기업으로써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었으며, 안양시에 매우 감사하다. 안양시의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업으로 반드시 성장함은 물론 최정상급 온라인 통합마케팅 기업으로 점프업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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