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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해미쉬, 립밤을 넘어선 예술작품 ‘커리지립밤’ 공개
Friday, Dec. 24,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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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브랜드 ‘스콧해미쉬’가 지난 15일 ‘립밤을 넘어선 예술작품’이라는 스콧해미쉬의 브랜드 Singularity(특이성)가 담긴 ‘커리지립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신제품은 스코틀랜드 전사들이 전쟁에 나가기 전 용기를 얻기 위해 장엄하게 연주했던 악기 백파이프를 부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다. 일상 속 마지막 준비를 위한 세레모니로 건조한 입술에 립밤을 바르고 건강한 입술로부터 나오는 용기와 자신감으로 일상을 승리로 맞이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예술작품이라는 말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블랙 메탈 소재로 명품 립스틱을 연상하는 디자인과 쉐어버터, 6가지 오일, 몰트블렌딩의 부드러운 발림성, 생기 있는 입술 연출이 가능한 제라늄 베이스의 향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스콧해미쉬는 커리지립밤 론칭 한정으로 립밤 보관이 용이하도록 패션 액세서리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립밤 케이스’를 한정판으로 출시해 기프트 세트로 구성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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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신제품은 스코틀랜드 전사들이 전쟁에 나가기 전 용기를 얻기 위해 장엄하게 연주했던 악기 백파이프를 부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다. 일상 속 마지막 준비를 위한 세레모니로 건조한 입술에 립밤을 바르고 건강한 입술로부터 나오는 용기와 자신감으로 일상을 승리로 맞이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예술작품이라는 말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블랙 메탈 소재로 명품 립스틱을 연상하는 디자인과 쉐어버터, 6가지 오일, 몰트블렌딩의 부드러운 발림성, 생기 있는 입술 연출이 가능한 제라늄 베이스의 향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스콧해미쉬는 커리지립밤 론칭 한정으로 립밤 보관이 용이하도록 패션 액세서리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립밤 케이스’를 한정판으로 출시해 기프트 세트로 구성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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