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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릭, 스노우 장갑, 스노우 고글 새롭게 선보여
Tuesday, Dec. 14,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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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패션브랜드 코코릭은 겨울스포츠를 겨냥한 스노우 장갑과 스노우 고글을 새롭게 선보였다.
코코릭 스노우 장갑은 눈놀이나 썰매 스키장에서 사용하기 좋은 방수소재에 따뜻한 기모안감이 적용되어 방한이 되며, 손가락에 스마트 터치가 적용되어 기능성과 디지털 트렌드에 맞게 아이들의 니즈까지 충족했다. 벙어리 장갑과 오지 장갑까지 3세에서 12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아동 주니어 스노우 고글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이며, 급격한 온도차에도 김서림이 방지되며, 투명한 렌즈부터 미러렌즈까지 다양한 렌즈 밝기로 부모님이 중요시하는 포커스에 맞춰 선택할수 있도록 라인업을 갖추었다. 또한 안경을 착용하는 어린이도 안경위에 고글을 쓸수 있게 하여 눈이 나쁜 어린이들에게도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겨울철 자녀들이 스노우 스포츠를 즐길때에는 눈보호를 위하여 고글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야외 스포츠시 자외선을 차단해야하는 것은 필수이며 흰눈에서 유해한 빛이 반사 될수 있고, 차갑고 강한 바람으로 부터 안구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다.
코코릭은 그동안 선글라스와 물안경으로 아이들의 여름스포츠 활동에 필요한 아이웨어 제품들을 선보여왔으며, 올 여름 방수마스크를 선보여 물놀이시에도 착용할수 있는 유아동 마스크로 많은 사랑을 받아 작년 대비 올해 매출이 3배이상 성장하는 기록을 보였다.
이번 겨울 스포츠 용품과 내년 출시를 기다라고 있는 자전거 킥보드용 스포츠글라스까지 사계절 내내 아이들이 즐겨 착용할수 있는 아이웨어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다. 코코릭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안전이므로 부모와 아이들이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신뢰를 주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코코릭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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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릭 스노우 장갑은 눈놀이나 썰매 스키장에서 사용하기 좋은 방수소재에 따뜻한 기모안감이 적용되어 방한이 되며, 손가락에 스마트 터치가 적용되어 기능성과 디지털 트렌드에 맞게 아이들의 니즈까지 충족했다. 벙어리 장갑과 오지 장갑까지 3세에서 12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아동 주니어 스노우 고글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이며, 급격한 온도차에도 김서림이 방지되며, 투명한 렌즈부터 미러렌즈까지 다양한 렌즈 밝기로 부모님이 중요시하는 포커스에 맞춰 선택할수 있도록 라인업을 갖추었다. 또한 안경을 착용하는 어린이도 안경위에 고글을 쓸수 있게 하여 눈이 나쁜 어린이들에게도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겨울철 자녀들이 스노우 스포츠를 즐길때에는 눈보호를 위하여 고글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야외 스포츠시 자외선을 차단해야하는 것은 필수이며 흰눈에서 유해한 빛이 반사 될수 있고, 차갑고 강한 바람으로 부터 안구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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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릭은 그동안 선글라스와 물안경으로 아이들의 여름스포츠 활동에 필요한 아이웨어 제품들을 선보여왔으며, 올 여름 방수마스크를 선보여 물놀이시에도 착용할수 있는 유아동 마스크로 많은 사랑을 받아 작년 대비 올해 매출이 3배이상 성장하는 기록을 보였다.
이번 겨울 스포츠 용품과 내년 출시를 기다라고 있는 자전거 킥보드용 스포츠글라스까지 사계절 내내 아이들이 즐겨 착용할수 있는 아이웨어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다. 코코릭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안전이므로 부모와 아이들이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신뢰를 주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코코릭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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