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동안, 프라이빗 토탈케어 ‘칼로리 바’ 론칭

    이광주 객원기자
    |
    21.12.14조회수 3974
    Copy Link
    14일동안이 최근 프라이빗 디톡스 토탈케어 브랜드 ‘칼로리 바’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칼로리 바’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기기관리 디톡스 다이어트에 집중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이외에도 14일동안은 2005년간 17년간 ‘몸에 좋은 다이어트 토탈케어’를 연구해오며 건대 필라테스, 강남 필라테스로 오랜 기간 운영해온 운동 프로그램 ‘핫필라’, 기기를 통한관리, 식이상담, 일대일 피부관리 ‘다니에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특히 지난 8월 칼로리바 송도다이어트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가맹사업의 시작을 알린 칼로리바는 서울, 경기, 부산 등 주요 지역의 가맹계약을 진행하며 현재까지 가맹 문의 500건 이상을 돌파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강남 다이어트 대표 원장은 “올해부터 자사 모델로 함께하게 된 다니엘헤니에 대해 예비 점주들의 긍정적인 기대가 크며 낮은 인건비와 운영비로 시설창업, 여성창업을 문의하는 가맹 문의 역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4일동안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뷰티(다이어트) 부문을 11년 연속 수상한 다이어트 토탈케어 기업으로, ‘건강한 아름다움, 건강한 피부’를 모토로 지난 2005년부터 9만명 소비자들에게 단기간 다이어트부터 요요현상 방지에 이르는 통합 다이어트 조력자가 되고 있다.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