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스킨, 겨울철 피부 관리 위한 비타민 신제품 선보여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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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01조회수 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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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스킨(대표 최은영)에서 기능성 토너 ‘보타닉 엑스퍼트 브라이트닝 리발란스 모이스처라이저’와 ‘보타닉 엑스퍼트 브라이트닝 인텐스 크림’을 선보였다.




    (사진제공 : 후스킨)


    날씨가 추워지면 찬 바람과 건조해진 공기로 인해 피부의 수분이 증발되기 쉬워 피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더욱이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거뭇거뭇하게 피부 속부터 올라오는 기미와 눈가부터 시작되는 주름은 미백성분과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해당 제품들은 비타민C와 콜라겐 그리고 엘라스틴이 함유된 제품으로 전 제품이 피부자극 지수 0.00의 비(무)자극성이라는 임상결과를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P&K(피부임상연구센터)로부터 기미, 주근깨, 잡티를 완화시키는 미백 기능과 눈가 주름개선 기능을 테스트 받았다.

    특히 보타닉 엑스퍼트 브라이트닝 인텐스 크림은 고 함량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속까지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 준다.

    이와 함께 출시된 ‘보타닉 엑스퍼트 아쿠아 수딩 솔루션 더 마스크팩’ 제품은 7단계의 자연보습인자 성분의 함유로 피부에 지속적인 수분을 공급하여 환절기 외부 자극에 예민해진 피부에 강력한 수분 충전과 즉각적인 피부 안정을 느끼게 해 줄 것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후스킨의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비타민 신제품 3종과 아쿠아 수딩 마스크팩은 P&K(피부임상연구센터)로부터 임상 시험을 통해 기능성과 안정성을 검증 받았고, 인체적용시험이 완료된 제품만 받을 수 있는 P&K 인증마크가 부착되어 있기에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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