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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섬 제주 바다 용암 해수 기초 화장품 선보여
Wednesday, Nov. 10,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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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간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을 연구·개발한 브랜드, 라바섬에서 제주 용암 해수를 활용한 기초 화장품을 출시하여 21년 겨울 시즌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라바섬의 제품 개발력을 바탕으로 해양 에너지 개발 연구소인 선마린바이오테크와 합작하여 바다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할 수 있는 ‘마린 미라클’ 라인 제품은 앰플, 세럼, 크림, 선크림과 샴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부 탄력 개선과 건성 피부 케어, 트러블 흔적 케어, 피부 생기 회복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기초 화장품 라인이다.
라바섬에서 출시한 제품의 성분 중 하나인 ‘현무암을 흐르는 제주 용암 해수’는 높은 미네랄 함량과 맑은 유기 해양 영양소, 청정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피부 진정과 보습에 뛰어나며 미백, 주름개선 2가지 기능성까지 잡은 것이 특징이다.
화장품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오는 겨울 건성 피부 화장품으로 온라인 소비자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제품 효과에 대한 여러 가지 후기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한편, 라바섬 관계자는 제품 출시와 함께 “항상 피부 보습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왔는데 피부 당김이 심한 겨울철에 특히 더 많은 관심을 받는 것 같다”며 “저희 제품으로 많은 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드리고, EWG 그린 등급은 기본으로 앞으로도 예민성 피부, 민감성 피부를 가진 소비자분들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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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섬의 제품 개발력을 바탕으로 해양 에너지 개발 연구소인 선마린바이오테크와 합작하여 바다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할 수 있는 ‘마린 미라클’ 라인 제품은 앰플, 세럼, 크림, 선크림과 샴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부 탄력 개선과 건성 피부 케어, 트러블 흔적 케어, 피부 생기 회복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기초 화장품 라인이다.
라바섬에서 출시한 제품의 성분 중 하나인 ‘현무암을 흐르는 제주 용암 해수’는 높은 미네랄 함량과 맑은 유기 해양 영양소, 청정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피부 진정과 보습에 뛰어나며 미백, 주름개선 2가지 기능성까지 잡은 것이 특징이다.
화장품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오는 겨울 건성 피부 화장품으로 온라인 소비자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제품 효과에 대한 여러 가지 후기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한편, 라바섬 관계자는 제품 출시와 함께 “항상 피부 보습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왔는데 피부 당김이 심한 겨울철에 특히 더 많은 관심을 받는 것 같다”며 “저희 제품으로 많은 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드리고, EWG 그린 등급은 기본으로 앞으로도 예민성 피부, 민감성 피부를 가진 소비자분들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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