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스누, ‘약콩 세라마이드 아토크림’ 출시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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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1.09조회수 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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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콩두유, 약콩모탈모샴푸 등 약콩으로 오리지날 제품을 생산으로 ‘2021 대한민국 히트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서울대기술지주자회사 ㈜밥스누에서 이번에는 약콩수와 세라마이드를 담고 있는 고보습 크림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의 이름은 약콩 세라마이드 아토크림(이하 약콩 아토크림), 약콩 아토크림은 밥스누의 기존 제품들의 특성으로 인해 형성된 브랜드 이미지에 걸 맞게 자연유래 성분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화장품에는 정제수가 사용되는 것에 반해, ㈜밥스누의 약콩 아토크림에는 국내에서 재배된 쥐눈이콩을 마이크로 저온 공정 배양기술로 추출한 약콩수가 배합되었으며, 피부장벽 복구 기능을 하는 세라마이드엔피가 들어있다. ㈜밥스누는 서울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로, 이전에 탈모완화 기능성 샴푸인 ‘약콩모 스칼프 딥클렌징 샴푸’와 ‘약콩두유’등, 자연유래 성분으로 제조된 식품과 샴푸 개발을 특징으로 한다.

    화학첨가물 대신 자연유래 성분들로 제작이 된 만큼,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하여 0세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에서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24시간 보습지속력 효능평가 시험으로 강한 보습력을 증명한 제품이다. 정제수는 물론, 기존의 보습제품들에서 사용되는 합성향료 및 인공색소를 제외시켰으며, 서울대 특허 성분과 서울대 식의학유전체실과 협력 개발한 SNU 수분컴플렉스를 배합하여, 피부 보습과 함께 진정 효과를 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밥스누의 신제품 약콩 세라마이드 아토크림은 미국의 화장품 성분 안전성 등급인 EWG 그린등급을 받은 제품이다. 현재 ㈜밥스누 공식몰과 네이버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시 약콩탈모샴푸 샘플 10개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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