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대한사회복지회에 1억원 상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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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대한사회복지회에 1억원 상품 기증

Tuesday, Nov. 9,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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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김석현)에서 주관한 '깐부 희망나눔 바자회'에 1억 원 상당의 의류와 화장품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보호아동과 한부모가정 자립 기금 마련을 위해 진행한 것이다.

에이피알은 대표 브랜드인 '널디(Nerdy)'와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에이프릴스킨(Aprilskin)' 상품을 쾌척했다. 겨울철을 앞두고 기부한 머플러와 조거팬츠, 컨실러 등의 품목들은 바자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이번 바자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대한사회복지회에서 처음으로 준비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홍보대사인 배우 김보성과 김정은이 참석해 판매와 홍보를 돕기도 했다. 2년 만에 열린 행사에 참석한 홍보대사들은 포토타임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품 판매와 행사 홍보에 나서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에이피알은 그동안 아동정서지원 및 발달전문치료사업을 하는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재단법인 월드선교회 재단 운영)에도 겨울철 의류 기부를 진행하고 유기견 보호소에 장비 후원을 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중이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는 "추워진 날씨만큼 어딘가에선 따뜻한 온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작은 시작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을 돌아보고 있다"며 "혁신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한만큼, 좋은 NGO들과 혁신적인 나눔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설립 이래 영유아보호시설, 발달장애아 돌봄·치료시설, 한부모가족시설, 가정위탁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돌봄시설 등 전국 23개 시설에서 1000명의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는 아동복지전문 사회복지법인이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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