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컴퍼니, 브랜드 이끌 새로운 수장에 이경희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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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9 ∙ 조회수 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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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전문기업 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로 이경희 부사장이 합류하며 새로운 바람이 일 전망이다. 이 부사장은 미도컴퍼니 전체 브랜드의 기획 영업 등을 도맡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이 부사장의 강점인 순발력과 현장 캐치 능력이 더해지며 브랜드 성장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부사장은 "이미 각 브랜드의 DNA가 잘 잡혀 있는 만큼 보다 견고하게 히스토리를 만들어가는데 집중할 생각입니다"라고 설명한다.
<이경희 부사장 프로필>
1989 일본 유학
1994 일본 BUNKA Fashion college 졸업(패션공과 디자인 전공)
1994 ~ 1997 일본 산에이인터내셔널 여성복 디자이너
1997 ~ 1998 한국 신원 에벤에셀 여성복 디자이너
1999 ~ 2000 한국 카라통상 여성복
2001 ~ 2016 한국월드패션 아다바트 부사장
2016 패션그룹형지 크로커다일레이디 기획 총괄
2017 패션플랫폼 레노마레이디 상품기획총괄 본부장
2019 패션플랫폼 본부장 & 한국월드패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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