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웨어 브랜드 "오니리크(onirique)"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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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웨어 브랜드 '오니리크(onirique)' 론칭

Thursday, Oct. 28,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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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첫 컬렉션을 선보인 라운지웨어 브랜드 오니리크(onirique)가 ‘여성의 모든 일상을 응원한다’는 신념 아래 새롭게 론칭했다.

브랜드 명인 ‘onirique’는 불어 ‘꿈 같은’을 뜻하는 단어로 매일 밤 이어지는 ‘꿈’과 바라는 바를 의미하는 ‘꿈’을 포괄하며 달콤한 휴식은 물론, 더 나아가 ‘나’를 보살핌으로써 꿈에 다가갈 수 있음을 암시하는 네이밍이다.

일상 속 자잘한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한 결과, 혼자 보내는 시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오직 나를 위한 공간에서, 나를 위한 작은 선택’을 실천할 수 있는 라운지웨어를 고안해 선보인다. 가장 ‘나’다울 수 있는 공간인 집에서 자신을 보살피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또 다른 영감을 마주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급변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발맞춰 수많은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기저에 만연한 ‘본인에게 각박한 문화’에 궁극적인 솔루션이 필요한 지금. 오니리크는 하루의 시작과 끝에서 ‘나’를 풍부하게 채워줄 시간을 제안한다. 혼자 하는 식사가 쉽게 거칠어지는 것처럼, 혼자 있는 공간도 스스로를 소홀히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점을 인식하고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움을 간직한 라운지웨어 하나로 집에서도 나를 존중하는 시선을 보낼 수 있음을 말한다.

양질의 휴식을 약속하는 오니리크는 고품질의 라운지웨어를 통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자기 계발의 일부로서 자리한다. 스트레스에 취약한 우리의 몸과 마음을 편안한 상태의 세이프티 존(safety zone)에 두는 방식의 리추얼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 윤택하게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

라운지웨어의 기본적인 기능인 ‘휴식’에 충실함은 물론,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인상의 디자인 역시 돋보인다. 피부에 바로 닿는 옷인 만큼 약간의 거슬림도 없게끔 부자재를 배치한 요소와 촉감을 염두에 둔 포근한 면화, 스판 소재를 사용해 우수한 착용함을 구현했다. 만듦새가 좋은 옷이 착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듯, 입었을 때의 기분을 고려해 제작되었다.

오니리크가 추구하는 휴식에 대한 진심은 브랜드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특히 옷을 구매했을 때 작은 편지를 담아 보내는 점 또한 주목할만하다. 모든 이들의 담대한 꿈의 시작을 응원한다는 찬사는 집에서 입는 옷의 역할에 대해 한번 더 상기하게 되니. 어쩌면 특별하지 않은 공간에서 특별함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지어진 옷을 입는 것만으로 일상에서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 더 많아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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